지난 2월 28일, 삼일회계법인은 아름다운 가게(공동대표 : 박성준, 손숙) 안국점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진행하였다.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안경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와 기업이 상생의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나눔과 순환운동에 삼일회계법인이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나눔의 생활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후 약정서 교환, 오세광 회장과 박원순 상임이사의 현판식 등의 행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현장 판매에 들어갔다.
삼일의 임직원들은 이 날 평소 소중하게 사용하던 애장품 등
정성껏 모은 4천 여점의 기증품들을 직접 판매하면서 나누는 삶을 체험하였으며, 오세광 회장, 안경태 대표 외 10여 명의 삼일 임직원들이
판매원으로 봉사하였다.
약 만 여점의 물품을 기증한 삼일회계법인의 이날 하루 매출액은 1800여 만원으로 이전에 열렸던 아름다운토요일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였으며, 삼일회계법인은 전액을 아름다운가게 측에 기부하였다.
아름다운 가게는 헌 물건의 기증과 자원 활동을 통해 재사용과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새로운 형태의 생활운동으로, 현재 서울, 안산 등 10여 개의
재활용품 판매 매장을 운영하며,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