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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BS7799) 획득


삼일회계법인은 9월 28일(수) BSI(영국표준협회)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인 BS7799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규격: BS7799-2:2002)

삼일회계법인이 획득한 이번 인증에는 회계감사와 세무, 경영자문 서비스 전 분야를 대상으로 컴퓨터 및 네트워크와 관련된 기술적인 보안뿐만 아니라, 사무실의 출입통제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등의 물리적 보안과 재해에 대한 긴급조치 등 의 내용도 포함되었다.

이처럼 회계감사, 세무 및 경영자문 서비스 사업의 전 분야에 걸쳐 BS 7799 인증을 획득한 것은 국내회계법인으로는 삼일회계법인이 처음이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외부전문 보안 업체인 STG Security의 자문을 받아 정보자산에 대한 보안현황 점검과 위험평가, 대책 적용 및 모니터링 등 단계별 관리체계를 수립해 운영해왔다.

삼일회계법인의 김영식 부대표는 “회계법인 자체의 정보자산 유출과 도난, 훼손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고객들로부터 제공된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고객에 대해 신뢰와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안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되었다”고 BS7799 인증을 받게 된 동기를 밝혔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삼일회계법인의 CSO(Chief Security Officer)로 임명되어 본 업무를 주도한 삼일회계법인 윤현철 전무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삼일회계법인의 정보보호관리체계와 보안운영체계가 세계적 수준이라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은 셈”이라며,“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 노력을 기울여 보안의 생활화를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BS 7799인증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일본은 현재 1000여 개의 사업체가 인증을 받은 반면, 한국은 그의 1/30 수준 정도의 사업체 만이 보안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보안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삼일회계법인은 국내에서 35번째 인증업체가 되었다.



▲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부대표가 BSI Korea社의 천정기 대표이사로부터 인증서를 전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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